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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

친환경적으로 키운 모링가를 아직 모른가요?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18년 05월 21일(월) 20:06
[광양/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모링가는 주로 히말라야산맥의 남쪽 기슭, 북서부 인도,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식물로서 인도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나무이다.

인도의 전통의학서에 의하면 300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유의 나무, 기적의 나무, 생명의 나무라고도 한다.

생명력이 매우 강하고 가뭄에 강한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잎뿐만 아니라 뿌리, 줄기, 꽃, 씨, 가지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식물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세계보건기구(WHO)와 UN에서 모링가 나무를 아프리카 난민 구호식품으로 권장하고 '세계10대 푸드'로 선정할 정도로 빈곤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모링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링가에는 다양한 비타민(A, B1, B2, B6, K, D, E, C 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미네랄도 7종류(아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철분, 구리)가 포함되어 있고,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총 18 종류의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다.

식이섬유는 상추보다 28배, 우엉보다 5배가 많아 숙변을 배설시킴으로 변비, 피부염, 잡티, 여드름, 알레르기 개선 및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노화 현상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해주는 항산화 작용이 높은 폴리페놀이 와인보다 18배나 많이 포함되어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혈당과 혈압을 낮춰주거나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GABA(gamma-Aminobutyric Acid)는 발아현미보다 무려 30배나 더 들어있어, 당뇨병 예방 및 개선 및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며, 천연 탈취, 항균 효과가 있어 입 냄새뿐만 아니라 입안 충치 예방과 진행을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감기와 독감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같이 모링가는 5대 영양소와 필수아미노산 9종, 오메가3, 미네랄, 비타민, 칼슘, 폴리페놀, 단백질에 이르는 다양한 영양소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다른 식품들에 비해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순천제일대학교 백승한(식생활과) 교수는"잎, 꽃, 씨앗 등을 사용하는 모링가 성분은 인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면서 "특히 비타민 C는 오렌지의 7배, 비타민 B1은 돼지고기의 4배, 비타민 B2는 정어리의 50배, 나이아신은 땅콩의 50배, 비타민 A는 당근의 4배, 시금치의 13배, 비타민 E는 콩기름의 6배, 아연은 채소류 가장 높은 함량, 칼슘은 우유의 4배"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면에서 탁월한 모링가의 효능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모링가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쇼핑몰과 블러그 등 SNS를 이용하는 판매자도 급속히 늘어나는 실정인데, SNS 판매 특성상 최저가에 노출되어야 팔릴 확률이 크므로 품질이 좋지 않은 저렴한 수입산 모링가를 원료로 가공한 제품이 많은 실정이므로 모링가를 사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잘 골라야 한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은 2014년 11월 26일에 창립한 국내 최초 모링가조합으로서 대한민국 생태수도인 순천의 청정지역 순천만일원 노지 4만여 ha에서 친환경적으로 키운 1년생 모링가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굿모링가’ 제품을 만들고 있다.

신춘호 조합이사장은 “우리 토양에서 생산한 100% 국내산 모링가는 수입산에 비해서 효능이 훨씬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더 잘 맞다”고 하면서 “굿모링가는 친환경(무농약)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100%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니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했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모링가 재배에 성공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모링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망 확충을 위해 지난해 개설한 유통대리점 (순천시 2, 경산시 1, 완주군 1) 외에 올해 5월에는 광양시에 대리점(010-6790-8877)과 판매점(061-817-0701)을 개설하는 등 굿모링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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