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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신청 두 달 만에 종료

소상공인 423명, 이자 5억7천만원 지원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3년 03월 31일(금) 17:01
광양시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광양시는 경제·경영환경의 악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423개소에서 신청, 대출 규모 11,393백만원, 이자 지원 570백만원을 소진해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치솟는 금리에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2년 8월부터 조례개정을 나서 2023년 2월부터 전남에서 최초로 금리지원을 3%에서 5%로 확대해 추진했다.

또한, 6개 금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금리 5.5%로 상한을 두고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주가 광양시에 주소를 두어야 하는 했던 기존 제한을 완화해 대상을 3개월 이상 광양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해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지난해는 사업종료까지 93일 만에 399개소 대출 규모 11,033백만원, 이자 지원 331백만원, 올해는 52일 만에 423개소 대출 규모 11,393백만원, 이자 지원 570백만원으로 사업이 종료됐다.

한편,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보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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