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타임즈] 올해 봄 북상하지 못하고 순천만에 머물고 있는 흑두루미 한 마리가 벼 이삭을 따먹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빛이 내려앉기 시작한 들녘에서 홀로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의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순천시는 흑두루미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먹이터와 휴식공간을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겨울철새 도래에 대비해 희망농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서식지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순천만에 머문 흑두루미, 익어가는 벼 이삭 ‘콕콕’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
| 2026년 09월 23일(수)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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