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진철 스님·대한불교천태종 사회부장)가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영양제 300개, ▲라텍스 장갑 200팩, ▲화장품 300개, ▲파스 2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벌교읍은 후원 물품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진철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벌교읍장 김종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행복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나누며 하나되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보성군 벌교읍에 전해진 온정 ‘나누며 하나되기’, 3천만 원 상당 후원 진철스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 되길”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6:41 |
|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