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 ‘농업생태공원 논아트 조성’사업 마무리 논아트 1년 농사 결실 맺어 모내기 체험·허수아비 전시 이어 23일 벼 수확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 ‘농업생태공원 논아트 조성’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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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순천시 별량면(면장 김종환)은 주민자치회(회장 최명식)가 지난 23일 별량면 봉림리에서 올해 ‘농업생태공원 논아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자치위원 30여 명과 함께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논아트 사업은 지난 5월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모내기 체험에는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 자원봉사자, 별량초·별량중·송산초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9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논아트 조성지에 전시해 들녘에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에 수확한 유색벼는 가래떡으로 만들어 3개 학교와 지역 유관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며, 일부는 내년 논아트 조성에 사용할 종자로 보관할 예정이다.
최명식 주민자치회장은 “모내기부터 허수아비 축제, 벼 수확까지 함께해 준 주민과 학생들 덕분에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논아트가 별량을 대표하는 농촌 경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주민자치회의 1년간 노력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