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자동화 ’컨’부두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 성료 국내외 선사 및 항만 운영사 등 14개사 50여 명 참석…11월 6일까지 서면질의 접수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자동화 ’컨’부두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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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10월 27일(화) 신라스테이 여수 1층 볼룸홀에서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공고」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광양항 자동화부두의 구축 계획과 운영사 모집조건 등을 설명하고, 참여를 검토하는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선사와 항만 운영사, 물류기업 등 총 14개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설명회에서 자동화부두의 시설 및 장비의 구축 계획과 운영사 참가자격, 평가기준, 입찰절차 등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는 총 4개 선석, 안벽길이 1,300m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상반기에 개장된다. 공사는 자동화 하역장비와 터미널운영시스템 등 핵심 운영기반을 구축·제공해 운영사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사 선정과 관련한 서면질의는 11월 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hsj299@ygpa.or.kr,
seoje2604@ygpa.or.kr)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입찰은 11월 24일 17시까지 공사 방문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선정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광양항 자동화부두의 사업 여건과 운영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있는 운영사 유치를 통해 광양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