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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대표 임명

공모 거쳐 전문성과 소통역량 갖춘 전문가 선발…시정 홍보·언론 소통 총괄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6년 09월 14일(월) 11: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대표 임명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53) ㈜더킹핀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8월 초 공개모집 공고를 했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응모했다. 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 언론·홍보 현장의 풍부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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