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바로알기」 교육 실시 전체 의원 및 직원 대상 여순사건 역사·특별법 교육...올바른 역사인식 제고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바로알기」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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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10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여수·순천 10·19사건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앞두고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득중 여순사건위원회 진상 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장이 「여순사건의 역사」를 주제로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미 등을 설명하였으며, 박종길 여순사건위원회 소위원장이 「여순사건 특별법의 문제점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특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의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 계승을 위한 의정활동에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여순사건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여순사건의 아픔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